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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자도서관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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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고를 고집하기보단 최선을 고집하는 그런 곳이 되길 발합니다.
작성자 곽만섭 작성일 2013-12-06 오전 12:12:59 조회수 2707
안녕하세요.
곽만섭입니다.
부산에는 지난달에 가보고 부산점자도서관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부산에는 지난달에 처음으로 가보았지만 그 곳에 제가 무척 좋아하는 누님이 게시어 심심할 때마다 가고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이곳 도서관도 그런 곳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친구, 형, 누나가 있어 그 곳에 가고싶은 동네.
한번도 가보지는 못했지만 누군가가 있어 한번즘은 용기네서 가고싶은 곳.
10년 동안 나름 많은 도서관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대 우리 도서관은 최고의 모모입니다라고 말은 하지만
어떤 것을 최고라고 하는지 알 수 없는 곳이 99%였습니다.
최고를 앞세우기 보단 최선을 앞선 도서관을 만나보고싶습니다.
하하. 이렇게 말하고나니 조금은
걱정됩니다. 뭐가 걱정 되냐고요?
제가보조공학 강의실에 앞으로 음성 강의를 등록할 예정입니다.
그런대 아직까지 백수 근성이 남아 있어 쫌만 있다하지 쫌만 있다가 해야지란 의식이 있어
무척 걱정됩니다.
제 입으로. 아니 제 손으로 최선을 다 해달라고 했는대 여러분들이 기다릴 줄 뻐니 알면서 쫌만 있다 있다요라고 오늘 해야할 강의 녹음을 내일 모래, 글피로 미룬다면. 애고고.
그러지 않도록 저역시도 최선을다 하겠습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전 내일이 아닌, 오늘 낮 활동을 위해 이만 잠자리로 슈웅.
내가 슬플 때는 바다로간다.
내가 힘들 때는 바다로간다.
내가 아플 때는 바다로 간다.
내가 누군가가 보고싶을 때 볼 수 없다면 바다로 간다.
내가 누군가를 보고싶을 때 그 사람을 만나면 바다에 가서 그 사람을 아쉬워 하는 마음을 달레고, 온 몸으로 소리치고 싶고, 울고싶고, 웃고싶고, 화가나 못 견딜 때 바다로가 모두 던저버린다.
그레서일까? 바다도 늘 멍든 파란 인사를 하며 나를 맞아주고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를 떠나보내는 것 같다.
멍든 파란 바다란 제목의 저의 즉킁 시였습니다.
허접하지만 부산하면 생각나는 것이. "고마해라 마이 묵읐다."
바다가 그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ㅋ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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